‘쉬는 청년’ 3년 연속 늘어…대졸 청년에 증가분 집중됐다
newsare.net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이 2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령대에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에 해당하는 청년도 3년 연속 증가세였다. 특히 고학력자일수록 이런 경향‘쉬는 청년’ 3년 연속 늘어…대졸 청년에 증가분 집중됐다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이 2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령대에서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에 해당하는 청년도 3년 연속 증가세였다. 특히 고학력자일수록 이런 경향이 강했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0일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원자료를 분석해 발간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선 과제’ 보고서를 통해 “최근 출생자일수록 ‘쉬었음’에 해당하는 청년층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근속 1년 미만자에 해당하는 신규 채용자 중 청년층 비중은 2006년 33.6%였지만 지난해에는 25.2%로 20년 사이 8.4%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청년층이 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 취업할 때까지 걸린 기간은 2021년 10.1개월에서 2025년에는 11.3개월로 4년간 1.2개월이 늘어났다.취업이 어려워지고 취업 준비 기간도 늘어나면서 구직을 포기하거나 구직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쉬었음’에 해당하는 청년 수도 최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