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시도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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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66)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5)의 ‘세기의 이혼’에 따른 수조 원대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이 13일 열렸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 재판부는 한 차례 조정기일‘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합의 시도 ‘빈손’…추가 기일 열기로
최태원 SK그룹 회장(66)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5)의 ‘세기의 이혼’에 따른 수조 원대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이 13일 열렸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 재판부는 한 차례 조정기일을 더 열기로 했다.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을 열었다. 조정기일은 민사 소송 당사자 측이 만나 합의를 시도하는 자리다. 당사자 출석이 의무는 아니지만 노 관장은 대리인들과 함께 법정에 출석했다. 그는 “SK 주식이 세 배 넘게 올랐는데 상승분이 재산분할에 반영돼야 한다고 보는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들어갔다. 최 회장은 나오지 않았고 대리인만 출석했다.이날 양측은 나눠야 하는 부부 공동재산이 얼마인지, 그중 노 관장의 몫은 얼마인지 등을 논의했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걸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직접 나올 수 있는 날 한 차례 조정기일을 더 잡는다는 계획이다.앞으로 쟁점은 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