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강남구 아파트값 12주만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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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1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면서 절세 목적의 급매물이 사라진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강남구 아파트값 12주만에 상승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이 1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면서 절세 목적의 급매물이 사라진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0.15%)보다 0.28% 올랐다.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 이후 첫 주간 통계로,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을 공식화한 직후인 1월 넷째 주(0.31%)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0.23%)보다 0.28% 올라 2015년 11월 둘째 주(0.31%) 이후 가장 크게 올랐다. 특히 2월 넷째 주(―0.06%)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강남구 아파트값이 전주(―0.04) 대비 0.19% 오르며 상승 전환했다. 송파(0.17%→0.35%), 서초구(0.04%→0.17%) 등도 상승폭이 확대되며 서울 25개 구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주택담보대출이 최고 6억 원까지 가능한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상승폭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