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美 포드와 배터리 합작 종결… “미국 테네시 단독 운영 생산 거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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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협력한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 SK)’ 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고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했다. 합작 체제를 정리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SK온, 美 포드와 배터리 합작 종결… “미국 테네시 단독 운영 생산 거점 확보”
SK온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협력한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 SK)’ 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고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했다. 합작 체제를 정리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면서 미국 내 생산 거점 운영 자율성을 높이게 됐다는 설명이다.SK온은 21일 블루오벌SK 테네시 공장을 ‘SK온 테네시(SK On Tennessee)’로 전환하고 단독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블루오벌SK는 SK온과 포드가 50대 50 비율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하지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고 미국 정부 정책 변화 등에 따라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SK온과 포드는 작년 12월 합작법인을 각자 운영하기로 정했다. 테네시 공장은 SK온이 운영하고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공장 2곳을 소유하기로 했다.당시 SK온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운영 유연성, 대응 속도 등을 높여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사 요구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