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에 공격성까지…숨통 틔웠다” 두산 김원형 감독, 2년차 선발진 구세주 최민석 극찬 [SD 잠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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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기대가 컸던 선발투수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흔들렸다. 외국인투수 크리스 플렉센(32)은 2경기서 2패, 평균자책점(ERA) 5.40의 성적을 거뒀고, 어“150㎞에 공격성까지…숨통 틔웠다” 두산 김원형 감독, 2년차 선발진 구세주 최민석 극찬 [SD 잠실 브리핑]
[잠실=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기대가 컸던 선발투수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흔들렸다. 외국인투수 크리스 플렉센(32)은 2경기서 2패, 평균자책점(ERA) 5.40의 성적을 거뒀고,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아 휴식 중이다. 국내 에이스 곽빈(27)은 2경기서 1패, ERA 7.27로 흔들렸다. 가장 믿었던 두 투수의 부진은 벤치에 큰 고민을 안겼다.하늘이 무너진 뒤에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요즘 두산은 5선발로 낙점한 최민석(20)의 활약 덕분에 웃는다. 지난해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6순위)에 지명된 그는 올 시즌 2경기(11.2이닝)에 선발등판해 1점(비자책점)만 내주고 1승을 챙겼다. 8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서 5.2이닝 동안 3안타 5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첫 승을 거머쥐었다.최민석은 지난 시즌부터 두산의 미래를 책임질 선발투수감으로 기대가 컸다. 지난해 17경기에 등판해 3승3패, ERA 4.40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변화폭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