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결승행…그랜드슬램까지 ‘단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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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후배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위’ 심‘최강’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결승행…그랜드슬램까지 ‘단 1승’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후배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위’ 심유진과의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0(21-14 21-9) 완승을 거뒀다.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왕즈이(중국·2위) 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4위) 맞대결 승자와 우승컵을 다툰다.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로, 한중일과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다.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한 데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직전 대회인 2025년에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으며, 최고 성적은 2023년 당시 준우승이다.경기 시작 36분 만에 끝난 안세영의 완승이었다.안세영은 안정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운영으로 심유진을 압박했다.1게임은 10-10부터 15-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