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에이스’ 한규민 호투…대전고, 디펜딩 챔피언을 돌려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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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에이스 한규민이 버틴 대전고가 ‘디펜딩 챔피언’ 성남고를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대전고는 3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지‘2학년 에이스’ 한규민 호투…대전고, 디펜딩 챔피언을 돌려보내다
2학년 에이스 한규민이 버틴 대전고가 ‘디펜딩 챔피언’ 성남고를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대전고는 3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성남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5-4로 이겼다.대전고 1회부터 안타 2개와 실책 등이 겹치며 2실점했다. 대전고 선발 투수 성반석은 2회에도 1사후 두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1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대전고 벤치는 곧바로 에이스 한규민을 호출했다. 한규민은 폭투로 1사 주자 2, 3루 위기를 맞았지만 성남고 1번 타자 정의택을 2루수 뜬공, 2번 타자 김건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한규민은 3회 1사 후 김태욱, 최세환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6번 이승환에게 희생플라이로 허용하며 한 점을 내줬다. 하지만 4회부터 한규민의 시간이 시작됐다. 4회를 삼자범퇴를 틀어막은 한규민은 9회 첫 타자 김재호를 유격수 땅볼을 잡아낼 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