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 허인회 ‘스코어 수정’ 논란 사과… “실수 있었다”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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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KGA)가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발생한 ‘스코어 수정’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실수를 인정했다. KGA는 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매경오픈 3라운드 7번홀에서 허인회의 원구를 OB(아웃대한골프협회, 허인회 ‘스코어 수정’ 논란 사과… “실수 있었다” 공식 인정
대한골프협회(KGA)가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발생한 ‘스코어 수정’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실수를 인정했다. KGA는 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매경오픈 3라운드 7번홀에서 허인회의 원구를 OB(아웃오브바운즈·공이 경기 불가능 지역으로 벗어나는 것)로 최종 판단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프로비저널 볼(provisional ball·잠정구)로 인플레이를 시키고 더블보기가 아닌 파로 스코어를 기록한 점 △최종 4라운드 경기 중 선수에게 OB로 최종 판정이 내려졌다는 걸 알리지 않은 점 △공지 및 안내가 늦은 점을 실수로 짚었다.논란의 장면은 2일 열린 3라운드에서 나왔다. 7번홀(파4)에서 허인회는 티샷이 오른쪽 OB 구역으로 향해 잠정구를 쳤다. 이후 허인회는 원구를 찾기 위해 OB 구역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공의 낙하지점을 확인하는 포어캐디가 원구를 집어 들어 대회 관계자에게 전달하면서 공이 떨어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게 어려워졌다. 포어캐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