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LG 박해민 결승타…잠실구장서 열린 마지막 어린이날 더비, ‘엘린이’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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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어린이날 더비에서 ‘엘린이(LG+어린이)’가 웃었다. LG는 올해를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구장의 안방 주인으로 맞은 마지막 어린이날 대결에서 두산에 2-1로 신승‘아빠’ LG 박해민 결승타…잠실구장서 열린 마지막 어린이날 더비, ‘엘린이’가 웃었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어린이날 더비에서 ‘엘린이(LG+어린이)’가 웃었다. LG는 올해를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구장의 안방 주인으로 맞은 마지막 어린이날 대결에서 두산에 2-1로 신승했다. 잠실구장을 공동 안방으로 사용하는 ‘한 지붕 두 가족’ LG와 두산의 어린이날 맞대결은 1996년 처음 열린 후 1998년부터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은 ‘두린이(두산+어린이)’들이 더 많이 웃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두산은 LG와의 어린이날 상대 전적에서 16승 11패로 앞섰다.LG는 엘린이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기 위해 칼을 갈았다. 당초 3일 등판 예정이었던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 1위(1.16) 웰스의 등판 차례를 이날로 조정했다. LG는 이날 웰스가 5이닝 1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후 아껴뒀던 ‘필승조’를 모두 꺼내 들었다. 김진성-함덕주-우강훈-장현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각각 1이닝씩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팽팽하던 승부의 균형을 깬 건 ‘아빠’ 박해민이었다. 박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