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고의 전력질주”…경기항공고 포수 한동연 그라운드홈런으로 팀 16강행 이끌어[제80회 황금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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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빠른 편이 아닌데 인생에서 가장 전력으로 뛰었다.”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그라운드 홈런)으로 경기항공고의 황금사자기 16강 진출을 도운 3학년 포수 한동연은 경기 후 이렇게 말했“인생 최고의 전력질주”…경기항공고 포수 한동연 그라운드홈런으로 팀 16강행 이끌어[제80회 황금사자기]
“달리기가 빠른 편이 아닌데 인생에서 가장 전력으로 뛰었다.”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그라운드 홈런)으로 경기항공고의 황금사자기 16강 진출을 도운 3학년 포수 한동연은 경기 후 이렇게 말했다. 한동연은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 경기에서 올해 첫 홈런을 쳤다.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제주고 중견수 윤열음의 오른쪽으로 빠지는 타구를 날린 뒤 1, 2, 3루를 차례로 돌아 홈까지 들어왔다. 한동연의 추가점으로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간 경기항공고는 결국 7-2로 승리했다. 주장으로 이날 팀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한동연은 1회 첫 타석에서도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윤열음의 슬라이딩 캐치에 가로막히면서 아쉬움을 삼킨 상태였다. 5회 좌전 안타를 추가하며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경기를 마친 한동연은 “초등학교 3학년 이후 그라운드 홈런은 처음 쳐 봤다”며 웃었다.2008년 1월 28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