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복식 모두 일본이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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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가 ‘국제대회’로 발돋움하려면 외국 선수(팀)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이 단남녀복식 모두 일본이 휩쓸었다
‘전국대회’가 ‘국제대회’로 발돋움하려면 외국 선수(팀)가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익숙해져야 한다. 한국 소프트테니스(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이 단계를 지나고 있다. 일본 실업팀 와타큐에서 뛰는 호시노 유지(29)-기타노 아쓰키(24) 조는 8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4회 동아일보기 대회 일반부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문경시청의 김기효(35)-문대용(33)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다. 김기효-문대용 조는 6세트 때 챔피언십 포인트를 잡았지만 역전을 허용해 마지막 세트까지 경기를 치러야 했다. 마지막 세트 결과는 0-7 완패였다. ‘문경의 꽁지머리’ 문대용은 “6세트에서 3-1로 앞서던 상황에서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경기 운영을 못 한 것이 아쉽다”며 “7세트 때는 강한 바람 탓에 모래가 많이 날리고 골반에 통증도 있어 결국 패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호시노-기타노 조는 준결승에서 같은 팀 ‘대장조’ 가와사키 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