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없는 마지막 승부…대전고 vs 충암고, 황금사자기 결승 격돌[제80회 황금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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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한대화도 해결하지 못한 일이었다. ‘대성불패’ 구대성도 황금사자기에서는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대전고 야구부 후배들이 이 내로라하는 선배들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대에이스 없는 마지막 승부…대전고 vs 충암고, 황금사자기 결승 격돌[제80회 황금사자기]
‘해결사’ 한대화도 해결하지 못한 일이었다. ‘대성불패’ 구대성도 황금사자기에서는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대전고 야구부 후배들이 이 내로라하는 선배들도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대전고는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준결승에서 강릉고에 4-2 승리를 거뒀다. 그러면서 1945년 창단 이후 81년 만에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대전고는 구대성이 3학년이던 1988년을 포함해 이전에도 준결승까지는 네 차례 올랐지만 한 번도 4강 문턱을 넘어서지는 못했다.대전고는 1회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성남고를 탈락시키며 올해 대회를 시작했다. 16강전 때는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던 부산고를 제압했다. 그리고 2020년 준결승전 때 3-9 패배를 안겼던 강릉고까지 물리치며 결승에 올랐다.대전고가 연이어 ‘강호’를 격파할 때마다 2학년 에이스 한규민이 마운드를 지켰다. 한규민은 이번 대회에서 18과 3분의 2이닝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