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의식불명 선수에 부적절 발언’ 김나미 사무총장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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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불행한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김나미 전 사무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한체육회, ‘의식불명 선수에 부적절 발언’ 김나미 사무총장 사표 수리
대한체육회가 불행한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김나미 전 사무총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15차 이사회에서 김 전 사무총장의 사임을 보고 사항으로 접수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경기 도중 쓰러진 후 의식 불명에 빠진 A군의 가족에게 한 말이 세간에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 목표MBC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사무총장은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이미 뇌사다”라며 상태에 대해 단정적 말했고, 장기 기증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A군의 가족이 자신과의 대화를 녹취하려고 한 것과 관련해선 취재진에 “아들 이렇게 된 걸로 뭔가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건가 할 정도로 굉장히 기분 나빴다”고 말하기도 했다.해당 발언이 공개됐을 당시 해외 출장 중이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일정을 앞당겨 지난달 30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