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신네르, ‘마스터스 1000’ 9개봉 모두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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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사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역사상 두 번째로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에 성공한 단식 선수가 됐다.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는 9개 마스터스 1000 등급 대회24세 신네르, ‘마스터스 1000’ 9개봉 모두 정복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사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역사상 두 번째로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에 성공한 단식 선수가 됐다.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는 9개 마스터스 1000 등급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록이다. 마스터스 1000은 ATP에서 메이저대회 다음으로 높은 등급이다. 신네르는 24세 9개월 2일이던 18일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이탈리아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28·노르웨이·17위)를 2-0(6-4, 6-4)으로 물리쳤다. 신네르는 이날 승리로 2023년 8월 14일 캐나다오픈 우승 이후 1008일 만에 마스터스 1000 대회 남자 단식에서 모두 우승하는 기록을 남겼다. ATP에서 이 등급을 처음 만든 1990년 이후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에 성공한 선수는 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4위)가 유일했다. 조코비치는 31세 2개월 28일에 이 기록을 처음 남기기까지 4158일이 걸렸다. 이후 이 등급 대회에서 모두 두 번 이상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