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결혼할래요” 100살 메시 팬 월드컵 떴다…‘미국판 박막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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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은 미국인 할머니가 온라인에서 화제다.23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포츠전“저랑 결혼할래요” 100살 메시 팬 월드컵 떴다…‘미국판 박막례’
10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은 미국인 할머니가 온라인에서 화제다.23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애슬론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있었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오스트리아 조별리그 경기에서 고령의 메시 팬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J조 조별리그 2차전에 나타난 이 팬은 미국의 유명 ‘할머니 인플루언서’ 폴린 카나(99)다.오는 8월이면 100세 생일을 맞는 카나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메시를 응원했다. “100살 된 메시 팬이다”(100 YEAR OLD MESSI FAN)가 적힌 플래카드와 함께 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그를 보고 누리꾼들은 나이를 잊은 팬덤에 환호했다.카나는 지난해 애틀란타에서 펼쳐진 FIFA 클럽 월드컵의 인터 마이애미와 포르투 간의 조별리그 경기에도 나타난 바 있다. 그는 “메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