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영하40도 ‘얼음 폭풍’… 항공편 1만4000대 취소, 마트선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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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 24일 최악의 한파와 폭설을 동반한 초대형 겨울 폭풍이 몰아쳤다. 미국 50개 주 중 최소 22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미국에서만 1만4000편 이상의 항공편이美 영하40도 ‘얼음 폭풍’… 항공편 1만4000대 취소, 마트선 사재기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 24일 최악의 한파와 폭설을 동반한 초대형 겨울 폭풍이 몰아쳤다. 미국 50개 주 중 최소 22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미국에서만 1만4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한파와 폭설 속 물류 마비까지 예고되면서 미 전역에서 식료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났다. 뉴욕 등 주요 대도시의 상점 매대가 텅텅 비는 상황도 속출했다. 텍사스, 루이지애나주 등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최소 15만 가구가 폭설로 인한 정전 피해를 입고 있다. 이 여파로 월요일인 26일 상당수 미국 연방정부 기관과 학교가 문을 닫기로 했다.● 역대급 겨울 폭풍 24일 미 기상청은 서부와 남부 일부를 제외한 미 전역에 얼음 폭풍(Ice Storm), 겨울 폭풍(Winter Storm), 극한 한파(Extreme Cold), 결빙(Freeze) 등 각종 재해 경보를 발령했다. 산간에는 눈사태, 해상에는 해일 경보가 내려졌고 일부 지역에는 겨울 폭풍에 따른 토네이도 경보까지 내려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