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음식점서 쌓은 로봇 기술, 집에선 요리-설거지까지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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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스파게티 준비해 줘.” 퇴근 후 귀갓길. 온종일 격무에 시달려 식사를 챙길 여력이 없지만 말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집에 있던 로봇 가정부가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스스로 파악공장-음식점서 쌓은 로봇 기술, 집에선 요리-설거지까지 ‘척척’
“배고파. 스파게티 준비해 줘.” 퇴근 후 귀갓길. 온종일 격무에 시달려 식사를 챙길 여력이 없지만 말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 집에 있던 로봇 가정부가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스스로 파악해 식사 준비를 시작한다. 냉장고를 열어 주섬주섬 식재료를 꺼낸 뒤 씻고 손질한다. 오븐에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뚝딱 완성시킨다. 집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식탁에 식기와 자신이 한 요리를 차린다. LG전자가 그리는 미래 가정에 도입된 인공지능(AI) 로봇의 모습이다. LG전자는 사람들이 일상 속 단순노동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제로-레이버(노동 없는 삶)’를 목표로 AI 로봇 개발에 집중해 왔다. 공장에서 음식점에 이어 집까지 사람의 힘을 더는 쪽에 힘쓰겠다는 목표다. 이달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LG 클로이드(CLOiD)를 선보이며 가정용 로봇 시장에 출사표를 낸 이유다.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클로이드에 대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