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만 회원’ 서울 자전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정황…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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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이상 가입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0일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에서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506만 회원’ 서울 자전거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정황…경찰 수사
500만 명 이상 가입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0일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에서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의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됐다. 정확한 유출 피해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따릉이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506만 명에 이르기 때문에 대규모 피해가 예상된다. 따릉이 회원 가입 시 필수 입력 정보는 아이디와 전화번호이며 선택 정보는 △생일 △성별 △이메일 △체중 등이다.앞서 공단은 27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로부터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이 의심되는 정황을 유선으로 전달받고, 이날에서야 유출 사실을 발표했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진행하던 중 따릉이 회원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수사와 별개로 공단은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했다. 이어 서울시와 합동으로 비상 대응센터를 꾸려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 시스템 보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