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자살-자해 위험’ 학생, 병원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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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에선 교우 관계로 스트레스를 겪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자해를 해 온 한 학생이 학교와 시교육청이 즉시 개입한 덕분에 사건 발생 3일 만에 입원 치료를 받았다.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단독]‘자살-자해 위험’ 학생, 병원 연계 강화
지난해 서울에선 교우 관계로 스트레스를 겪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자해를 해 온 한 학생이 학교와 시교육청이 즉시 개입한 덕분에 사건 발생 3일 만에 입원 치료를 받았다.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이 이 학생의 위험 수준을 평가한 뒤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판단해 즉시 병원에 연계했기 때문이다. ● 자살-자해 시도 학생 위험도 평가해 병원 연계 2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서울 전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자살·자해 위험 수준 평가’가 도입된다. 입원이나 치료가 필요한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반복되는 자살 시도를 막기 위한 조치다. 2021∼2025년 서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교생은 185명에 이른다.자살·자해 위험 수준 평가는 경위서에 담긴 자살 시도 방식, 자해나 자살 시도 횟수 등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합산 점수 12점 이상이면 입원으로 연계해 위기관리 컨설팅을 받도록 했다. 7∼11점인 학생은 병원 진료와 함께 학교에서 한 달간 모니터링을 받고, 6점 이하는 학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