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달고 밤새 호흡 추적… 막힌 ‘숨길’엔 양압기가 답[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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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자는 잘 때 코를 골지는 않지만 숨을 잘 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개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지만, 비교적 마른 체형이기 때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궁금했다. 이를 해결할 수 있센서 달고 밤새 호흡 추적… 막힌 ‘숨길’엔 양압기가 답[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최근 기자는 잘 때 코를 골지는 않지만 숨을 잘 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개 수면무호흡증이 의심되지만, 비교적 마른 체형이기 때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궁금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면다원검사다. 병원에 밤새 머물며 수면의 질과 수면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3일 신홍범 대한수면의학회 부회장(코슬립수면의원 원장)을 찾았다. 신 원장은 “수면다원검사는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금이 약 10만∼15만 원”이라며 “검사를 통해 뇌파, 심전도, 근전도, 산소포화도 및 수면 중 움직임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호흡증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 높여”수면다원검사 대상은 주로 △심한 코골이 △낮 시간대 졸음 △수면 중 숨 멈춤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다. 수면다원검사를 받을 병원을 선택할 때는 전문 수면기사와 수면 인증의가 상주하고, 독립된 수면실을 갖춘 곳을 찾는 것이 좋다. 기자는 지난달 24일 오후 9시경 병원에 도착했다. 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