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만성콩팥병관리법’ 국회 발의…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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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대한신장학회는 이를 기념해 매년 3월을 ‘콩팥 건강의 달’로 지정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회에서 발의된[전문의 칼럼]‘만성콩팥병관리법’ 국회 발의…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이다. 대한신장학회는 이를 기념해 매년 3월을 ‘콩팥 건강의 달’로 지정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회에서 발의된 ‘만성콩팥병관리법’에 대한 기대가 크다. 법안은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만성콩팥병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목할 점은 미국신장학회, 세계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 아시아태평양신장학회 등 세계 4대 신장학회가 일제히 이번 법안에 대한 강력한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이들 학회는 한국의 법안이 만성콩팥병 예방부터 조기 진단, 환자 맞춤형 치료, 국가 통계 구축까지 아우르고 있어 다른 국가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는 만성콩팥병이 개인의 질환을 넘어 국가가 책임져야 할 중대한 보건 과제라는 데 전 세계가 인식을 같이한다는 의미다. 만성콩팥병은 신장이 3개월 이상 손상돼 있거나 기능이 저하된 상태다. 흔히 고령층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