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의 ‘고대 사상가, AI를 만나다’] 6/완. 칸트가 AI 시대에 태어났다면 말했을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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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순서한비자가 챗GPT를 쓴다면 절대 하지 않을 세 가지소크라테스가 현대인들에게 가장 먼저 던질 질문 한 가지플라톤의 동굴을 빠져나오면 우리를 기다리는 건 ‘AI’마키아벨리가 AI를 쓴다[황성진의 ‘고대 사상가, AI를 만나다’] 6/완. 칸트가 AI 시대에 태어났다면 말했을 한 마디
연재순서한비자가 챗GPT를 쓴다면 절대 하지 않을 세 가지소크라테스가 현대인들에게 가장 먼저 던질 질문 한 가지플라톤의 동굴을 빠져나오면 우리를 기다리는 건 ‘AI’마키아벨리가 AI를 쓴다면 가장 먼저 잘라냈을 변명 세 가지아리스토텔레스가 보면, 요즘 AI 활용은 전부 ‘반쪽짜리’완) 칸트가 AI 시대에 태어났다면 말했을 한 마디만약 칸트가 지금 시대에 태어났다면 AI를 경계했을까?아마 그렇지 않을 것 같다. 평생 이성의 한계를 탐구하고, 인간의 사유 구조를 분석했던 사람이다. 방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응답하는 존재가 있다면, 오히려 흥미로운 대화 상대로 여겼을 것이다.그런데 절대 하지 않았을 것은 하나 있다. 요즘 우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것.‘생각을 맡기는’ 일이다.칸트는 1784년 ‘계몽이란 무엇인가’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Sapere Aude. 감히 알려고 하라.”한 줄로 풀면 이렇다. 계몽이란 지식을 많이 쌓는 일이 아니다. 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