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로 재미 본 동국제약, 바이오보다 화장품 집중 “이정도면 뷰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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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사업 구조가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하게 달라졌다. 인사돌과 마데카솔 등 일반의약품(OTC) 브랜드 중심 제약사로 인식됐지만 센텔리안24 등 ‘더마(Dermatology)’ 브랜드로 재미를 본 이후 화더마로 재미 본 동국제약, 바이오보다 화장품 집중 “이정도면 뷰티기업”
동국제약 사업 구조가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하게 달라졌다. 인사돌과 마데카솔 등 일반의약품(OTC) 브랜드 중심 제약사로 인식됐지만 센텔리안24 등 ‘더마(Dermatology)’ 브랜드로 재미를 본 이후 화장품이나 미용기기 영역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제약이나 바이오 분야에 투입하는 연구개발(R&D) 투자보다 광고비 비중이 높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동국제약이 12일 공시한 사업보고서(2025년)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9269억 원, 영업이익은 9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약 10.4%다. 매출 세부 구성을 살펴보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포함한 화장품·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기타 제품’ 매출이 2755억 원으로 전체의 30.8%를 차지했다. 미용기기·의약품 원료 등이 포함된 ‘상품’ 매출은 1679억 원(18.8%)으로 집계됐다. 기타 제품과 상품 매출을 더하면 비의약품 관련 매출 비중이 49.6%에 달한다.의약품 제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