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마운자로 맞아도 배고파”…10명중 1명 ‘이긴자로’ [바디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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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는데도 왜 계속 배가 고프죠?”‘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는 위고비·마운자로를 맞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경험담이 나오고 있다.일부 이용자들은 이런 경“위고비·마운자로 맞아도 배고파”…10명중 1명 ‘이긴자로’ [바디플랜]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는데도 왜 계속 배가 고프죠?”‘기적의 다이어트약’으로 불리는 위고비·마운자로를 맞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경험담이 나오고 있다.일부 이용자들은 이런 경우를 두고 “마운자로를 이긴 사람”이라는 뜻의 ‘이긴자로’라는 표현도 등장했다.이 같은 사례는 실제 의학적으로도 확인된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약 10명 중 1명이 체중 감소 효과가 거의 없는 ‘비반응자(non-responder)’로 나타났다고 전했다.미국 미네소타주 몬티셀로에 사는 사이버보안 전문가 제시카 레이외(42)도 그중 한 명이다. 레이외는 지난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제프바운드(Zepbound·티르제파타이드) 치료를 시작했지만 식욕이나 체중에서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용량을 늘리면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15개월 동안 체중은 약 1~2파운드(0.5~1㎏) 줄어드는 데 그쳤다.레이외는 약이 듣지 않는 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