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배달 음식이 문제?… 임신 가능성 낮춘 뜻밖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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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출산율 감소와 난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만혼 풍조가 지목돼 왔다. 실제로 여성의 임신 가능성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것은 주요 요인 중 하라면·배달 음식이 문제?… 임신 가능성 낮춘 뜻밖의 원인
한국에서 출산율 감소와 난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만혼 풍조가 지목돼 왔다. 실제로 여성의 임신 가능성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결혼과 출산 시기가 늦어지는 것은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데 나이 문제뿐 아니라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여성일수록 임신 가능성이 낮은 경향과 연관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영양과 건강(Nutrition and Health)’ 온라인판에 지난 19일(현지 시각) 게재됐다.연구진은 미국 국가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여한 가임기 여성 2582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불임(1년 이상 임신 시도에도 임신하지 않는 상태) 을 경험한 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 간에 식습관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불임을 보고한 그룹은 전체 식단 중 약 31%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했으며, 지중해식 식단 섭취 비중도 낮은 특징을 보였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