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대신 간식만 먹었다”…中 12세 말기 대장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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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변화로 대장암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가운데 중국에서 12세 소년이 말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사례가 전해졌다.지난달 19일(현지시각) 홍콩 더 스탠다드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정저“끼니 대신 간식만 먹었다”…中 12세 말기 대장암 ‘충격’
식습관 변화로 대장암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가운데 중국에서 12세 소년이 말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사례가 전해졌다.지난달 19일(현지시각) 홍콩 더 스탠다드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거주하는 12세 소년은 수개월간 복통과 설사,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겪었다.가족들은 이를 단순 장염으로 판단해 일반의약품으로 치료했으나 이후 혈변과 극심한 복통이 나타나자 뒤늦게 병원을 찾았다.검사 결과 소년은 복강 내 다발성 전이와 복수를 동반한 말기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발견 당시 이미 치료 시기를 놓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보도에 따르면 A군은 주로 조부모 손에 자라며 평소 끼니 대신 간식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식습관을 가져왔다. 조부모는 손자가 울거나 떼를 쓸 때마다 간식을 사주며 이를 제지하지 않았고 물 대신 탄산음료와 밀크티를 마시는 생활도 이어졌다.이로 인해 매운 밀가루 간식인 ‘라티아오’를 비롯해 인스턴트 라면, 치킨 등 고지방·고염분 음식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