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글로벌 협력해야 비용절감… 개방형 플랫폼 길 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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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칩과 차량을 고수하는 테슬라와 달리, 여러 글로벌 기술 기업과 협력하는 개방형 플랫폼 모델이 비용 면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에서 만난 카사르 유니스“자율주행, 글로벌 협력해야 비용절감… 개방형 플랫폼 길 갈것”
“자체 칩과 차량을 고수하는 테슬라와 달리, 여러 글로벌 기술 기업과 협력하는 개방형 플랫폼 모델이 비용 면에서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에서 만난 카사르 유니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의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개방형 생태계란 자동차 회사 한 곳이 기술을 독점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완성차·반도체·소프트웨어 운영사 등이 함께 플랫폼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구조를 말한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글로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핵심 기업으로 꼽힌다. 2017년 유니스 CEO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해 자율주행 가상시험·차량 운영체제(OS)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상위 20곳 중 18곳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기업가치는 150억 달러(약 22조 원) 규모다. 자율주행과 관련해 테슬라가 설계부터 양산까지 모두 자체 수행하는 수직 통합 모델을 택했다면, 개방형 진영에서는 엔비디아 차량용 반도체와 인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