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김한민 감독 “AI 제작 장면이 실제 촬영보다 많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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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공지능(AI)이 서로에게 어떤 영감을 받고, 그 속에서 전혀 다른 어떤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영화의 형식이 분명히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영화 ‘명량’으로 국내 개봉 영화 사상 역‘명량’ 김한민 감독 “AI 제작 장면이 실제 촬영보다 많아질 것”
“인간과 인공지능(AI)이 서로에게 어떤 영감을 받고, 그 속에서 전혀 다른 어떤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영화의 형식이 분명히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영화 ‘명량’으로 국내 개봉 영화 사상 역대 최고 흥행 기록(1761만 명)을 갖고 있는 김한민 감독(57)은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을 찾아 이렇게 말했다. ‘K-시네마 쇼케이스’에서 일본 관객들과 만난 그는 영화 작업에서 AI 활용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보면 더욱 빠르게 주객이 바뀔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감독이 실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찍는 분량이 훨씬 많지만 앞으로는 AI로 제작되는 장면들이 더 많아지고 실제로 찍는 촬영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며 “어느 순간에는 전혀 현장 촬영이 필요 없는 그런 단계까지도 갈 수 있을 거라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AI를 통한) 어떤 양적인 변화가 결국은 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텐데 그때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