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푸·360, 美 앤트로픽 잡는다…사이버보안 AI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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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사이버보안 능력이 뛰어난 인공지능(AI)을 전략 자산으로 취급하며 수출 통제를 강화한 가운데 중국 AI 기업들이 잇달아 보안 특화 모델을 공개하며 추격에 나섰다. 미국이 폐쇄적인 전략中 지푸·360, 美 앤트로픽 잡는다…사이버보안 AI 경쟁 본격화
미국이 사이버보안 능력이 뛰어난 인공지능(AI)을 전략 자산으로 취급하며 수출 통제를 강화한 가운데 중국 AI 기업들이 잇달아 보안 특화 모델을 공개하며 추격에 나섰다. 미국이 폐쇄적인 전략을 취하는 사이 중국 기업들이 오픈소스 방식으로 모델을 공개하면서 사이버보안 AI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AI 기업 지푸는 최근 차세대 범용 AI 모델 GLM-5.2를 공개했다. GLM-5.2는 계획 세우기, 코딩, 반복 잡업과 같은 에이전트 기반 작업에서 강점을 보인다.GLM-5.2가 특히 눈길을 끈 부분은 취약점 탐지 기능이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은 GLM-5.2가 앤트로픽의 미토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찾아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사이버보안 기업 셈그렙의 평가에서 GLM-5.2는 일부 취약점 탐지 항목에서 앤트로픽의 최상위 AI 모델 중 하나인 오퍼스 4.8을 앞섰다. 연구진은 추가 프롬프팅을 적절하게 적용한다면 취약점 탐지 성능이 앤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