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후 커피는 ‘국룰’이라지만…수면 전문의 “정오 이후엔 안 마셔”[노화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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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커피는 잠이 덜 깬 흐리멍덩한 뇌를 깨우는 ‘천연 각성제’ 역할을 한다. 이뿐만 아니라 커피는 제2형 당뇨병, 파킨슨병, 간질환 위험 감소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보고돼 있다. 하지만 나점심 후 커피는 ‘국룰’이라지만…수면 전문의 “정오 이후엔 안 마셔”[노화설계]
아침 커피는 잠이 덜 깬 흐리멍덩한 뇌를 깨우는 ‘천연 각성제’ 역할을 한다. 이뿐만 아니라 커피는 제2형 당뇨병, 파킨슨병, 간질환 위험 감소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이 보고돼 있다. 하지만 나른한 오후 졸음을 쫓을 목적이라면 취침 약 9시간 전까지 마지막 커피를 마셔야 총 수면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호주 가톨릭대학교 연구진이 수면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Sleep Medicine Reviews’에 2023년 발표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에 따르면, 카페인 섭취 시점이 늦어질수록 총 수면 시간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결론부터 말하면 밤 10시에 잠자리에 든다면 마지막 커피는 오후 1시 무렵, 밤 11시라면 오후 2시 무렵까지 마시는 것이 총 수면 시간 감소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진은 2021년 6월까지 발표된 18~65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 교차설계 연구 24편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카페인의 마지막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