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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화정(64)이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 중이다.최화정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업로드된 영상 ‘대한민국을 뒤흔든 낙지가 냉면을 비벼줘. 드디어 찾아간 최‘110억 자가’ 64세 최화정 “돈 많지만, 명은 얼마 안 남아”
배우 최화정(64)이 삶과 죽음에 대해 고민 중이다.최화정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업로드된 영상 ‘대한민국을 뒤흔든 낙지가 냉면을 비벼줘. 드디어 찾아간 최화정♥김숙’에서 이렇게 밝혔다.최화정은 이날 한자리에 모인 지인들에게 최근 촬영 차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앞서 최화정이 결정사에 다녀온 모습을 담은 콘텐츠가 화제가 됐는데, 그녀의 재력이 주목 받았다. 최화정은 상담에서 “일찍 일을 시작, 안정은 좀 됐다. 자가 하나 있다”고 말했다.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 살 수 있는 재력 있죠?”라는 질문에도 “네”라고 했다.최화정은 앞서 2020년 서울 성수동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했다. 지난해 전용 77평 기준 약 110억원에 실거래됐다. 지인들은 최화정의 결정사 방문 소식에 깜짝 놀라며 “돈 많은 게 1순위다. 그러면 너 1순위”라고 반응했다.최화정은 “게다가 난 명도 얼마 안 남았다. 그러면 (상대가) 너무 좋아하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