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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2000~2025) 유족이 SBS TV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불발에 의문을 제기하며, 배우 김수현 측에 “조작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김수현 측이 반박하고 나섰다. 해당 프김수현 변호사, 김새론 측 ‘언론플레이’ 주장에 “방송 막을 힘 없다”
배우 김새론(2000~2025) 유족이 SBS TV ‘궁금한 이야기 Y’ 방송 불발에 의문을 제기하며, 배우 김수현 측에 “조작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김수현 측이 반박하고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두 배우에 대해 다룰 예정이었다. 김수현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저는 방송을 막을 힘도 없고, 그러한 시도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방송사로부터 방송 연기 결정을 통보받았을 뿐이며, 저는 오히려 ‘반론만 제대로 담아주신다면 안심이 된다’고 말씀드렸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사이버범죄 피해로 인해 극단의 사지로 내몰린 의뢰인에 대한 추가 범죄와 2차 가해를 막고자한 저의 절박한 심정을 두고, 김새론 측 변호사는 사실과 전혀 다른 허위 주장을 하며, 마치 제가 의뢰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언론사를 부당하게 압박한 사람인 것처럼 저를 매도하고 있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유족은 ‘고인이 김수현 배우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