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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엄마가 ‘이거 국세청에서 돈 준다는 거냐’고 묻더라고요.”최근 휴대전화로 전달되는 ‘환급금 조회’ 알림을 두고 소비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화면에는 ‘국세 환급 대상 여부 확인“세금 환급 대상”이라더니…국세청처럼 보이는 조회 알림, 소비자 혼란
“70세 엄마가 ‘이거 국세청에서 돈 준다는 거냐’고 묻더라고요.”최근 휴대전화로 전달되는 ‘환급금 조회’ 알림을 두고 소비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화면에는 ‘국세 환급 대상 여부 확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표 형태의 안내, 기한 관련 정보가 제시된다. 얼핏 보면 공공기관에서 보낸 공식 통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세청과 무관한 민간 세무 대행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다만 알림의 형식과 문구가 공공기관 안내와 유사해 소비자가 이를 즉각적으로 구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공공기관 안내와 유사한 형식과 표현이 이용자의 오인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광고 화면 하단에는 ‘국세청과 무관함’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지만, 글씨가 작아 첫 화면에서 이를 인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일부 이용자들은 해당 알림을 공공기관의 공식 안내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첫눈에 공문서로 보이면 고지로 면책 안 된다”공인회계사 출신 변호사인 김명규 변호사(법무법인 한경/엠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