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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아동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버거킹과 마케팅 동의를 강요한 메가커피 등에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아이들 정보 무단 수집은 중대한 침해”…개인정보위, 버거킹에 9억 과징금 폭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아동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한 버거킹과 마케팅 동의를 강요한 메가커피 등에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에 대해 총 15억6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1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버거킹 9억·메가커피 6억 과징금…아동 정보 무단 수집에 광고 강요까지가장 무거운 처분을 받은 곳은 버거킹 운영사인 비케이알이다. 버거킹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해 9억24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메가MGC커피는 마케팅에 동의하지 않은 회원에게도 자동으로 동의 처리가 되도록 시스템을 설정해 광고 메시지를 발송해오다 6억42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버거킹 과징금 왜 높나…“매출 규모와 위반 엄중함 반영”이정은 개인정보위 조사2과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버거킹에 고액의 과징금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