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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밤 국회를 통과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고 해결을 위해 긴급 편성된 이번 추경안의 취지를 살려26.2조원 ‘전쟁 추경안’ 국무회의 의결…“현장 체감 위해 신속 집행”
정부는 1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밤 국회를 통과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고 해결을 위해 긴급 편성된 이번 추경안의 취지를 살려 신속한 집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해 전쟁 추경안을 상정, 의결했다. 앞서 국회는 전날(10일) 밤 10시 10분쯤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244인 중 찬성 214인, 반대 11인, 기권 19명으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통과시켰다.이른바 ‘전쟁 추경’으로 불리는 이번 추경은 유가 부담완화·민생 안정·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의 3대 축을 골자로 한다. 특히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에 따라 10만~60만 원을 차등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4조 8000억 원)이 포함돼 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추경안 국회 의결에 대해 “여야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앞에서 국익을 우선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