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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계대출을 조이고 있는 가운데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불황형 대출’이 급증하자 금융위원회가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완화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22일 금융권불황형 대출 급증에… 중저 신용자, 규제 제외 검토
정부가 가계대출을 조이고 있는 가운데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불황형 대출’이 급증하자 금융위원회가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완화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완화 정책의 일환으로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중금리 대출 규제 완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출 규제에서 중금리 상품을 제외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이는 금융당국이 올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을 1.5% 이내로 제한하는 총량 규제를 가동하면서 역효과로 서민들의 대출 문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대출 여력이 줄어든 금융사들은 연체 위험이 적은 고신용자에게 먼저 대출을 내주기 때문이다. 실제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중금리 대출 비중은 감소 추세다. 은행연합회의 2월 기준 신용대출 금리 구간별 취급 비중을 살펴보면 연 7% 이상인 중금리 대출 비중은 평균 6.8%로 집계됐다. 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