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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가 4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 10만 주(0.1%)를 사들이며 한화그룹의 보유 지분이 총 5.09%로 5%를 넘겼다. 한화에어로는 이날 지분 매입 사실을 공시하며 보유한화에어로, KAI 지분 5% 넘었다… ‘경영 참여’ 선언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가 4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 10만 주(0.1%)를 사들이며 한화그룹의 보유 지분이 총 5.09%로 5%를 넘겼다. 한화에어로는 이날 지분 매입 사실을 공시하며 보유 목적도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변경했다.한화에어로는 올해 말까지 5000억 원을 들여 KAI의 지분을 계속해서 매입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30일 KAI의 종가 기준 주식 가격인 16만9000원을 적용하면 한화에어로는 연말까지 295만8580주(전체의 3.04%)를 더 매입할 수 있게 된다.한화 측은 “구체적인 경영 참여 계획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의 이번 지분 투자를 한화그룹의 KAI 인수합병 ‘수순’으로 보는 시선이 많다.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에서 ‘한국의 스페이스X’ 같은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회사도 KAI의 지분 추가 매입에 대해 “방산 및 우주항공 분야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 간 전략적 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