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제국’ 일군 넷플릭스 설립자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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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우편 대여 업체로 출발한 넷플릭스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공룡으로 키워낸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65)이 29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넷플릭스는 16일(‘OTT 제국’ 일군 넷플릭스 설립자 떠난다
DVD 우편 대여 업체로 출발한 넷플릭스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공룡으로 키워낸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65)이 29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 넷플릭스는 16일(현지 시간) 주주 서한에서 헤이스팅스 의장이 6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재선임에 도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자선 활동 등 개인적 관심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헤이스팅스 의장은 1997년 넷플릭스를 공동 창업한 뒤 2023년 1월까지 26년간 최고경영자(CEO)로 회사를 이끌었다. 이후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경영은 테드 서랜도스, 그레그 피터스 공동 CEO 체제에 맡겨 왔다. 그는 미디어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주도한 인물로 평가된다. DVD 우편 대여에서 인터넷 스트리밍으로의 과감한 사업 전환을 성공시켰고, 영상 콘텐츠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2016년 1월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동시 서비스를 개시하며 글로벌 플랫폼의 기반을 닦았다. 지난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