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고위험군 노인, 채소·생선 등 ‘항염증 식단’ 먹으면 치매 위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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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유발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 노인이라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6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롤린스치매 고위험군 노인, 채소·생선 등 ‘항염증 식단’ 먹으면 치매 위험 30%↓
알츠하이머병 유발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 노인이라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6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보도자료에 따르면 카롤린스카대 고령화연구센터(ARC) 다비데 리보리오 베트라노 부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치매는 증 발현 전 수년간 서서히 진행된다. 최근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머 등 신경 퇴행성 변화를 조기 발견하는 기술이 발전했지만, 이 단계에서 식습관 등 생활 방식 변화가 실제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치매가 없는 60세 이상 성인 1865명을 대상으로 최대 15년간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반복 측정하고 알츠하이머병 병리, 신경 손상 등과 관련된 혈액 바이오마커 수치를 분석해 치매 발병률과의 연관성을 평가했다.조사 결과 우수한 식단을 지킨 집단일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