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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 수출길이 막힌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멕시코, 캐나다와 중남미 등 미국 외 미주 지역으로 빠르게 수출을 늘리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5%가 중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 수출길이 막힌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멕시코, 캐나다와 중남미 등 미국 외 미주 지역으로 빠르게 수출을 늘리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5%가 중국 전기차로 추정될 정도로 확장 속도가 빠르다.2일 멕시코 현지 언론 ‘레포르마’와 멕시코 통계지리청(INEGI) 등에 따르면 지난해 멕시코에서 판매된 중국산 차량은 총 30만6351대로 전체 자동차 판매량 162만5722대 중 18.8%를 차지했다. 현지에서는 이 중 24만4000여 대가 BYD, 창안, 창쳉 등 중국 전기차 브랜드 차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멕시코 언론 ‘엘 에코노미스타’는 “멕시코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약 15%를 중국 전기차가 차지한다는 의미”라며 “중국산 차량의 멕시코 시장 점유율은 5년 전만 해도 1%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중국 자동차 업계는 다른 북미 시장인 캐나다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체리자동차는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