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작가, 韓 최초 ‘만화계 오스카상’ 아이스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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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만화계 오스카상’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 31일 출판사 문학동네에 따르면 산호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올해 아이스너상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산호 작가, 韓 최초 ‘만화계 오스카상’ 아이스너상 수상
산호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만화계 오스카상’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 31일 출판사 문학동네에 따르면 산호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올해 아이스너상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에 선정됐다. 아이스너상 주관사 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힐튼 샌디에이고 베이프런트 호텔에서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를 개최하고 총 32개 부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산호 작가가 수상한 부문은 북미에서 영어로 출간된 아시아 만화 번역 작품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2007년 신설된 일본 만화 부문이 2010년 아시아 만화까지 확장해 선정작을 꼽는다. 올해는 5개의 작품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이중 산호 작가의 작품에게 상이 돌아갔다.한국 만화 중에서는 2010년 김동화의 ‘황토빛 이야기’, 2020년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김금숙의 그래픽노블 ‘풀’, 2023년 연상호·최규석의 ‘지옥’이 후보에 오른 바 있다.‘장례식 케이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