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하네다 상공서 197명 탑승 비행기 충돌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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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네다공항 상공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전일본공수(ANA) 여객기가 다른 항공기와 20m 거리로 가까워져 착륙을 포기하고 급히 기수를 들어 올리는 일이 벌어졌다.앞서 2024년 하네다공항에서는 C도쿄 하네다 상공서 197명 탑승 비행기 충돌할 뻔
일본 하네다공항 상공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전일본공수(ANA) 여객기가 다른 항공기와 20m 거리로 가까워져 착륙을 포기하고 급히 기수를 들어 올리는 일이 벌어졌다.앞서 2024년 하네다공항에서는 C 활주로에서 일본항공(JAL) 여객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해 해상보안청 항공기에 타고 있던 5명이 숨진 일이 있었다. 이에 이번 사태의 경위가 더 주목받고 있다.4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오전 5시 44분경 하네다공항 인근 상공에서 상하이에서 출발해 하네다공항으로 향하던 ANA 여객기와 일본 국토교통성이 운용하는 비행 점검용 항공기가 가까이 접근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당시 ANA 여객기는 하네다공항 C 활주로에 착륙하기 위해 고도를 낮추고 있었다. 이때 두 항공기가 충돌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알려주는 ‘공중충돌방지장치(TCAS)’가 작동하면서 경고음이 울렸다.ANA 여객기는 경고에 따라 예정된 착륙을 즉시 중단하고 다시 상승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 항공기와의 충돌을 피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