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찍으려다”…美 유명 주립공원 54m 폭포서 20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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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주립공원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간 한 20대 남성이 약 54m 높이의 폭포에서 떨어져 숨졌다.1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오리건주 매리언“인생샷 찍으려다”…美 유명 주립공원 54m 폭포서 20대 추락사
미국 유명 주립공원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간 한 20대 남성이 약 54m 높이의 폭포에서 떨어져 숨졌다.12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오리건주 매리언 카운티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했다.사망자는 켄터키주 벌링턴에서 온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로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 영상을 조사했다. 머턴스는 폭포 정상 부근에서 미끄러지며 약 54m 아래 물웅덩이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현장에 있던 방문객들이 심폐소생술(CPR) 등 구조에 나섰지만 결국 현장에서 숨졌다.매리언 카운티 수색구조대는 폭포 하단에서 시신을 수습했다. 오리건주 경찰은 매리언 카운티 보안관실과 수색구조대, 공원 관리 요원 등의 지원을 받아 사고 경위를 파악했다. 사고가 발생한 사우스 폴스는 실버 폴스 주립공원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다. 높이가 54m에 달해 폭포수 뒤쪽으로 걸어갈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