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인데 중고거래에 가구 조립까지”…출산 준비 손놓은 남편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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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둔 아내가 임신 막달까지 육아용품 준비와 가구 조립 등을 혼자 도맡고 있다며 남편에게 서운함을 토로한 사연이 전해졌다.1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출산준비 남편이“만삭인데 중고거래에 가구 조립까지”…출산 준비 손놓은 남편에 분통
출산을 앞둔 아내가 임신 막달까지 육아용품 준비와 가구 조립 등을 혼자 도맡고 있다며 남편에게 서운함을 토로한 사연이 전해졌다.1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출산준비 남편이 하는 일은 대체 뭘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남편이 누구보다 아이를 갖고 싶어 했지만 정작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준비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A씨가 필요한 일을 알려주며 도와달라고 요청했지만 남편은 “뭐 벌써 유난이냐”며 미뤄왔다는 것이다.A씨에 따르면 출산이 임박하면서 미뤄둔 일들이 쌓이자 남편은 오히려 해야 할 일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자신을 압박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A씨는 “뭐가 필요한지 뭘 알아봐야 하는지 관심이 없어서 내가 다 알아보고 리스트까지 만들었다”며 그중 일부를 남편에게 맡겼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퇴근 후 얼굴에 팩을 붙이고 TV를 보며 쉬는 동안 자신 역시 일을 하고 있어 혼자 출산 준비를 떠맡는 것 같다고 호소했다.특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