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보에 액체 뿌린 대만 방송인 체포…“감동받아 기도하려 했다”
newsare.net
대만의 한 유명 방송인이 일본의 국보(國寶)에 액체를 뿌린 혐의로 체포됐다.일본 요미우리TV(YTV),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 경찰은 24일 중요문화재를 훼손해 문화재보호법을日국보에 액체 뿌린 대만 방송인 체포…“감동받아 기도하려 했다”
대만의 한 유명 방송인이 일본의 국보(國寶)에 액체를 뿌린 혐의로 체포됐다.일본 요미우리TV(YTV),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 경찰은 24일 중요문화재를 훼손해 문화재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대만 방송인 차이이첸(蔡宜臻·39)을 송치했다.유죄로 인정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 엔(약 87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외국인일 경우 추방뿐만 아니라 영구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을 수 있다.차이이첸은 가족과 함께 일본을 방문 중이던 지난 4월 6일 오후 1시 20분쯤 나라시의 불교 사찰인 ‘야쿠시지’(薬師寺) 대강당에 안치돼 있는 국보 ‘붓소쿠세키’(佛足石·불족석)에 액체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불족석은 부처의 발자국이 새겨졌다고 저해지는 석비다. 야쿠시지의 불족석은 나라 시대인 753년 제작돼 일본에 가장 오래된 불족석으로 여겨져 국보로 지정됐다.차이이첸이 뿌린 액체는 무색투명한 글리세린으로, 이는 화장품 등에 사용된다.그는 경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