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 바통 잇는 ‘위스키 도넛’… 청담에 뜬 도넛 공장[동아리]
newsare.net
‘동아’닷컴 ‘리’뷰(Review)는 직접 체험한 ‘고객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제품이나 공간, 문화, 예술 등 우리 주변 모든 고객경험을 다룹니다.최근 디저트 시장에선 유행 시계의 속도가‘두바이 초콜릿’ 바통 잇는 ‘위스키 도넛’… 청담에 뜬 도넛 공장[동아리]
‘동아’닷컴 ‘리’뷰(Review)는 직접 체험한 ‘고객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제품이나 공간, 문화, 예술 등 우리 주변 모든 고객경험을 다룹니다.최근 디저트 시장에선 유행 시계의 속도가 빠르다. 탕후루부터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까지 다양한 디저트가 유행의 중심으로 잇달아 떠올랐다.유행에 민감한 ‘잘파세대(Z세대+α세대)’의 시선은 이제 도산공원으로 쏠리고 있다. 다음으로 주목받을 디저트를 앞장서서 물색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도넛 카테고리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품절 도넛’으로 유명했던 노티드가 국내에 처음 문을 연 도산공원에 던킨이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면서다.품절 도넛’ 도산공원에 던킨표 도넛 공장SPC그룹 계열 비알코리아의 던킨은 지난 12일 도산공원 인근에 ‘던킨 원더스 청담’ 매장을 열었다. 지난 1994년 이태원에 국내 1호점을 개점한 후 30년 만에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노티드와 약 150m 떨어진 도보 2분 거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