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의 방어요리쇼, 양준혁의 양식업 비결… ‘정보 바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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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수산양식 박람회인 ‘2024 Sea Farm Show’가 1일 개막한다. 올해로 9회째인 Sea Farm Show는 ‘바다에서 식탁까지’라는 주제로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셰프의 방어요리쇼, 양준혁의 양식업 비결… ‘정보 바다’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수산양식 박람회인 ‘2024 Sea Farm Show’가 1일 개막한다. 올해로 9회째인 Sea Farm Show는 ‘바다에서 식탁까지’라는 주제로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동아일보와 채널A,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양식산업의 기술 혁신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우리 양식수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체험에 방점을 뒀다. 특별히 올해는 수산업, 어촌 관광 등 바다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Sea Farm Show에는 12개 공공기관과 15개 지방자치단체, 36개 민간 기업 등 총 63곳이 참여한다. △기술·정책관 △어촌체험·귀어귀촌관 △지방자치단체 홍보관 △요리 체험관 △판매·마켓관 등에서 141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는다.● 양준혁·신효섭과 함께하는 방어 요리쇼 날이 쌀쌀해지면 떠오르는 방어. 11월부터 제철이라 주로 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