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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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이상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상용 근로자 한 명이 받아간 임금 총액이 지난해 처음 7000만 원을 넘어섰다.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4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 근무하는 상용 근로자 한 명이 받아간 임금 총액이 지난해 처음 7000만 원을 넘어섰다.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2024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00인 이상 사업체 상용근로자의 1인당 연간 임금 총액은 7121만 원으로 집계됐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연간 임금이 초과급여를 제외하고 7000만 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기간 300인 미만 사업장의 1인당 연간 임금 총액은 4427만 원이었다.지난해 300인 이상 사업체 1인당 연간 임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