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9년만에 반등… 작년 7만5900명, 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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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태어난 ‘둘째 아이’ 수가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이 효과로 올해 상반기(1∼6월) 출생아 수도 12만6000명을 넘어서면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을 보였‘둘째 출산’ 9년만에 반등… 작년 7만5900명, 2% 늘어
지난해 태어난 ‘둘째 아이’ 수가 2015년 이후 9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이 효과로 올해 상반기(1∼6월) 출생아 수도 12만6000명을 넘어서면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을 보였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3.6%(8300명) 늘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은 0.75명(확정치)으로 전년보다 0.03명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태어난 둘째 아이 수가 9년 만에 반등하며 전체적인 출산율 증가 기조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태어난 둘째 아이 수는 7만5900명으로 전년보다 2.0%(1500명) 증가했다. 출생 둘째 아이 수는 2016년(15만2700명) 이후 꾸준히 감소하다 2023년(7만4400명) 처음으로 7만 명대까지 떨어졌다가 지난해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셋째 아이 수는 1만6200명으로 5.8% 감소했다.통계청 관계자는 “최근 다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