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상반기 흑자 전환…상호금융은 순익 61%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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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1~6월) 저축은행 순이익이 2500억 원대를 나타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호금융조합 순이익이 전년 대비 61% 급감한 모습과는 대조적이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저축은행 상반기 흑자 전환…상호금융은 순익 61% 급감
올해 상반기(1~6월) 저축은행 순이익이 2500억 원대를 나타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호금융조합 순이익이 전년 대비 61% 급감한 모습과는 대조적이다.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저축은행 79곳의 당기순이익은 25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395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이번에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금감원은 저축은행이 그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등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해 대손비용(회수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산을 비용으로 처리한 것)을 줄이면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저축은행은 상반기 공동펀드를 조성해 1조4000억 원 규모 부실채권을 정리했다.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6월 말 저축은행 연체율은 7.53%로 지난해 말(8.52%) 대비 0.99%포인트 하락했다. 총자산은 6월 말 기준 118조8000억 원으로 작 Read more